한화 샘슨, 경기 개시 후 연속 5K…PS신기록 [준PO2]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키버스 샘슨이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타자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샘슨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샘슨은 1회초 첫 타자 이정후부터 2회 두 번째 타자 김하성까지 다섯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잡았다.

이는 프로야구 기록이다. KBO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서 경기 개시 후 연속 삼진 종전 기록은 세타자였고,1984년 한국시리즈 6차전 김시진 외 8차례 있었다.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벌어졌다. 한화 샘슨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며 5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사진(대전)=김재현 기자
한편 경기 개시를 떠나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탈삼진 기록은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이 해태 소속이던 1989년 10월17일 인천에서 열린 태평양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기록한 8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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