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18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이 24일 결단식을 갖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안챔피언십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24일 결단식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박수호 감독과 박지현(숭의여고) 등 12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오는 28일(한국시간)부터 11월 3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U18 아시안챔피언십대회에 참가하는 대표팀이 24일 결단식을 갖는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와 A조에 속한 한국은 28일 대만과 맞붙은 뒤, 29일 인도네시아, 30일 호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순위결정전 및 결선 토너먼트를 치를 예정이다. 결단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3시 30분 WKBL 위탁운영팀과 연습경기를 가진 뒤 결단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