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That Type’ 구구단, 8인조로 돌아온 멋쁨+당당 매력 극단돌(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구구단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멋쁨을 표현한 신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으로 컴백했다. 영화 ‘오션스 8’을 모티브로 한 8명의 구구단은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의 미니 3집 앨범 ‘Act.5 New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멤버 나영은 11월 가요계 컴백 대란에 합류한 소감으로 “부담감도 있고 걱정하기도 했지만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하는 게 영광이다. 구구단은 구구단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구단 ‘Act.5 New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하나는 “데뷔 2주년이 조금 지났다. 오랜만에 유닛 무대에 이어 단채로 나오는 만큼 어느 때보다 준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를 비롯해 가장 나다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의 메시지를 담은 ‘비 마이셀프(Be Myself)’와 멤버 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가 수록됐다. 또한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경호하는 모습으로 표현한 ‘숏건(Shotgun)’과 에너지 넘치는 디스코 장르 곡 ‘두 잇(Do it)’, 따스한 겨울 분위기의 시즌 송 ‘파스텔 스웨터(Pastel Sweater)’까지 총 6곡이 담겼다.



구구단 ‘Act.5 New Action’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김영구 기자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공존하며 자유로움과 당당함을 전하는 구구단의 매력을 표현했다. 신나는 비트 위에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미나는 “이번에 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자유분방한 모습이 우리의 매력이다”라고 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솔직히 세정언니의 애드리브가 킬링파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개했고, 세정이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여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9개월 만에 컴백한 구구단은 지난달 혜연의 탈퇴로 8인조로 재정비했다. 이에 하나가 “이번 앨범을 듣고 혜연이도 좋다고 해줬다. 우리도 혜연이에게 건강 회복하고 학업에 열중하라고 서로 응원했다”고 말했다.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녀가 모인 극단’이라는 구구단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혜연이도 팬클럽 단짝으로서 우리와 함께한다. 또한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단짝들이 있기에 우리의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구구단이 극단이라는 콘셉트로 그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상큼함과 청순에 이어 ‘당당하고 멋있는 모습도 어울리는구나’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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