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악재, 김재환 옆구리 통증 선발 제외…4번타자는 최주환 [KS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두산의 4번타자 김재환(30)이 오른 옆구리 통증으로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제외됐다.

김재환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 한국시리즈 3차전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도 “1,2차전 타순과 동일하다”며 김재환의 4번타자 출전을 알렸다.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 사진=김재현 기자
김재환은 1,2차전에서 8타수 4안타(2루타 2개)로 타율 0.500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재환은 경기를 앞두고 가진 타격 훈련에서 배트를 휘두르다 오른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두산은 김재환의 옆구리 상태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해 선발 출전 명단에서 뺐다. 김재환은 경기장 인근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MRI 검사를 한다.

김재환의 선발 제외로 최주환이 4번 지명타자로 나간다. 좌익수는 정진호가 맡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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