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짙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소망 가득한 신곡 ‘굿바이 투 굿바이’로 컴백했다.
보이스퍼(김강산, 민충기, 정광호, 정대광)가 20일 정오 첫 번째 정규앨범 ‘위시스(Wishes)’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우리와 당신의, 소원과 소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보이스퍼 ‘굿바이 투 굿바이’ 발매 사진=‘굿바이 투 굿바이’ 티저 영상캡처 타이틀곡 ‘굿바이 투 굿바이(Goodbye to Goodbye)’는 경쾌하면서 힘찬 멜로디가 시작부터 귓가에 쏙 박힌다. 이어 ‘거짓 앞에 서있는 예전의 나의 모습 다 사라져버려 굿바이 굿바이’라는 노랫말에서 알게 모르게 애절함이 가득 묻어 나온다.
‘그 어둠 속을 헤쳐나와’라고 전하는 메시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영상 속 네 명의 멤버들은 각자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늘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정광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한 보이스퍼는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독보적인 하모니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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