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옥주현, 서장훈에 “우리 같이 살까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옥주현이 김문정 음악감독을 위한 맞춤형 요리를 직접 만들어준다.

하지만 옥주현은 자신의 체질엔 안 맞는 음식이라며 입에 전혀 대지 않자 김문정과 MC들이 불편한 내색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평소 요리를 잘한다고 소문난 옥주현은 쿠킹스튜디오에서 요리를 준비한다. 옥주현이 만든 스페셜 요리의 주인공은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김문정 음악 감독으로, 김문정의 체질을 고려한 전복 리조토와 어란 파스타를 선보인다.

야간개장 옥주현 사진=SBS
옥주현은 요리를 정작 만들어놓고, 김문정의 체질엔 맞지만 본인의 체질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나르샤는 “저렇게 같이 먹지 않으면 먹는 사람이 너무 불편할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옥주현은 요리엔 소질을 보인 반면, 치우는 것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설거지는 바로 하지 않고 다음 날 아침에 한다고 하자, 서장훈은 자신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설거지를 안하고 잠이 들어도 무의식 중에 깬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옥주현은 “우리 같이 살까요?”라고 해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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