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우여곡절이 많은 그룹이다. 그룹 일급비밀은 ‘낙원’(PARADISE)을 통해 새롭게 날갯짓을 시작했다. 한번 들어보면 추운 겨울날 계속 듣고 싶은 ‘낙원’은 감미로운 일렉기타와 퓨쳐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일급비밀의 보컬과 랩이 더해져 애절함을 극대화시켰다.
일급비밀(아인, 케이, 요한, 우영, 정훈, 용현)은 학교 시리즈 3부작을 마무리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헤어, 의상, 음악 색깔까지 확 달라진 일급비밀이 ‘낙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줬다.
Q. 가요계가 대란이다. 부담감이 클 것 같다.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랑 같이 무대를 서서 영광이고, 모니터링하면서 배우는 게 많아서 좋다”(용현) “보아 선배님이 컴백을 했는데 느낌이 다르다. 작은 체구인데 포스가 달랐다. 보아 선배님은 행동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요한)
Q. 이상하게도 데뷔 때부터 컴백 시기에 대선배와 붙는다. “이번에도 컴백 날짜를 잡았을 때 ’또’라고 했다. 어떻게 보면 방송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지만, 보는 거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 유명한 가수들의 팬분들은 귀엽다고 봐주시고, 처음에 데뷔할 때 빅뱅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셨다. 그렇게 응원을 받으니까 곡만 좋다면 더 사랑받지 않을냐고 생각한다.”(케이)
Q. 내년 3년차가 된다.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얻은 것은 경험이다. 팬분들과 추억도 쌓고 결과적으로 뚜렷한 것은 없지만 앞으로 가는 힘을 얻은 것 같다.”(용현)
“내년에는 국내 활동을 많이 하고 싶고, 정해진 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할 수 있는 걸 가능하면 하고 싶다. 멤버들 간에 잘할 수 있는 게 뚜렷하기 때문에 그걸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식도 한 가지만 먹으면 질리듯이 다양한 맛을 보여주면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아인)
Q. 케이는 유일하게 사장님이라고 하던데. “상품을 만들고, 유기견 도와주는 그런 걸 하고 있다. 예전에 미니 팬미팅할 때 팬분들이 바닥에 앉아있는 게 그래서 방석을 선물하고 싶어서 사비로 만들었다. 또 케이스 의미있게 만들고 싶어서 하나씩 제작하게 됐다.”(케이)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음악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작곡가들에게 받는 것도 좋지만, 저희가 만든다면 전하는 메시지를 강력할 것 같아서.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위로해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용현)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