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독수리건과 슈베르트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12명의 연예인 판정단의 표는 6대 6으로 나뉘었고, 관객들 역시 단 5표 차이로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52대 47로 독수리건이 슈베르트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복면가왕’ 슈베르트는 보이스퍼 정대광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을 벗은 슈베르트의 정체는 보이스퍼 정대광이었다. 이를 본 김구라가 “지난주에 저분들 생각했다”면서 노을, 장덕철 등 아카펠라 그룹을 이야기한 것을 언급했다. 판정단으로 함께한 EXID 솔지는 “1라운드부터 대광 씨를 찍었다. 가왕전 갈만큼 손색없는 노래다. 앞으로 가요계를 잘 이끌어 나갈 것 같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아모르파티’ 김연자 역시 “앞으로 스타되길 바란다. 정말 귀엽다”라고 응원했다.
끝으로 정대광은 “복면을 벗고서도 보이스퍼를 많이 궁금해해주시면 좋겠다. 친구, 옆집 오빠, 형처럼 친근한 그룹으로 다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