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6연패서 벗어났다.
KB손해보험은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8-26 28-30 25-23)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시즌 4승(11패)째를 거둔 KB손해보험은 승점 14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OK저축은행은 시즌 9승 6패 승점 27로 3위.
황두연(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6연패서 벗어났다. 사진=KOVO 제공 원정경기서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외인 펠리페의 활약과 더불어 황두연의 공격력이 빛을 발했다. 펠리페가 26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황두연이 20득점(공격성공률 69.2%)을 성공시키며 힘을 더했다. 김홍정과 이선규도 15득점을 합작해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외인 요스바니가 서브 5득점을 포함해 35득점을 터뜨렸으나,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이날 OK저축은행은 범실(31-41)에서 크게 밀렸다. 요스바니가 범실 17개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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