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브랜틀리, 휴스턴과 2년간 3200만 달러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1)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는다.

디 애슬랜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18일(한국시간) “브랜틀리가 휴스턴과 2년간 3200만 달러(한화 약 361억원)에 계약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브랜틀리는 올스타에만 세 번 뽑혔을 정도의 준수한 외야수로 평가 받는다. 다만 부상이 많은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브랜틀리는 올 시즌 143경기에 출전, 타율 0.309 17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FA가 됐고 원소속팀으로부터 퀄리파잉오퍼 제안을 받지 못했다. 휴스턴을 비롯해 애틀란타 등 몇몇 구단이 영입물망에 올린 바 있다. 최종선택은 휴스턴이었다.

브랜틀리(사진)가 휴스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