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 측이 ‘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을 추모한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관계자는 18일 오후 MK스포츠에 “고인이 된 한혜경 씨를 위해 간단한 멘트를 더해 추모영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선풍기 아줌마’ 故 한혜경 사진=채널A ‘그때 그 사람’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졌던 한혜경 씨가 지난 15일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가족들은 조용히 장례를 치른 후 17일 오전 6시 발인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혜경 씨는 2004년 11월 25일 ‘세상에 이런 일이’에 처음 출연해 성형 중독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방송 이후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그를 위한 모금운동을 펼쳤고, 이후 한혜경 씨는 얼굴 속 이물질을 빼내는 수술을 받고 한층 밝은 모습을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