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는 6일(한국시간) 모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110-101으로 이겼다. 시즌 22승 17패. 휴스턴은 22승 15패가 됐다.
다미안 릴라드와 유수프 너키치가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릴라드는 17득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 너키치는 25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C.J. 맥컬럼도 24득점을 올리며 뒤를 따랐다.
포틀랜드가 릴라드의 활약을 앞세워 휴스턴을 잡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2쿼터 막판 포틀랜드가 분위기를 잡았다. 2분 27초를 남기고 46-46으로 맞선 상황에서 너키치의 훅슛이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2쿼터 끝날 때까지 13득점을 몰아치며 59-46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후 포틀랜드는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휴스턴은 부상 공백이 아쉬웠다. 에릭 고든, 크리스 폴이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 것이 아쉬웠다. 제임스 하든이 38득점, 오스틴 리버스가 21득점, 클린트 카펠라가 13득점 2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하든은 2쿼터 마지막 2분동안 3점슛 2개를 포함 3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림을 외면했다. 2분 13초를 남기고는 릴라드에게 스틸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