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안테토쿤포 앞세워 휴스턴 격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휴스턴 로켓츠에 이겼다.

밀워키는 10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 116-109로 이겼다. 시즌 29승 11패. 휴스턴은 23승 17패에 머물렀다.

야니스 안테토쿤포의 날이었다. 이날 그는 27득점 2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턴오버는 3개에 불과했다.

21리바운드는 시즌 최다 기록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21리바운드는 이번 시즌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1월 16일 워싱턴 위즈저와의 원정경기에서 20리바운드를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20리바운드를 넘겼다. 말콤 브록던이 24득점, 크리스 미들턴이 15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4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클린트 카펠라가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0일 NBA 경기 결과

인디애나 108-135 보스턴

필라델피아 106-123 워싱턴

애틀란타 100-116 브루클린

밀워키 116-109 휴스턴

샌안토니오 86-96 멤피스

클리블랜드 124-140 뉴올리언스

피닉스 94-104 댈러스

올랜도 93-106 유타

시카고 112-124 포틀랜드

디트로이트 100-113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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