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아스날 떠날 램지, 다음주 유벤투스와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올 여름 아스널을 떠날 아론 램지(29)가 다음주 유벤투스와 계약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램지가 일요일(13일) 유벤투스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08년 카디프 시티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램지는 프리미어리그(EPL) 252경기에 출전해 52골을 기록했다.
FA컵 우승트로피 세 개도 안겨줬다. 특히, 램지는 2013-14시즌 및 2016-17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위닝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램지는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올 시즌 EPL 18경기를 뛰었했으나 선발 출전은 8번이었다.



램지의 계약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아스널과 재계약 협상은 지지부진하더니 결국 결렬됐다.

램지는 ‘도전’을 택했다. 새해가 되면서 그는 잉글랜드 이외 팀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그리고 유벤투스행을 선호했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없다면, 램지는 다음주 유벤투스와 정식 계약을 맺는다. 16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열리는 수페르코파 이탈리아 유벤투스-AC 밀란전 이후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강팀이다. 통산 세리에A 36회, 코파 이탈리아 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UEFA 컵 3회, UEFA 컵위너스컵 1회, UEFA 슈퍼컵 2회, 인터콘티넨탈컵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 세리에A 8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10일 현재 세리에A에서 17승 2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2위 나폴리와 승점차는 9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