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위해 미국으로 떠난 오타니, 2019시즌 준비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오타니 쇼헤이(25·LA에인절스)가 2019시즌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떠났다.

일본 닛칸스포츠 등 매체는 22일 일제히 오타니가 2019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2018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 투타를 겸업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오타니가 2019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투수로서 1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 타자로서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93안타 22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그는 2019시즌에선 타자로만 나설 예정이다. 닛칸스포츠는 “오타니가 21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2개월 동안 일본에서 체류했던 그는 인터뷰 없이 바로 항공기에 탑승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던 오타니는 시즌 종료 후 수술을 받았다. 이번 시즌 타자로만 나서며 투수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타니는 미국 애리조나 템피에서 2월 13일부터 포수와 함께 하고, 18일 전체 야수들과 훈련을 받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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