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회기동 컵밥집의 변화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을 방문한 네이처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붕어빵을 먹으며 “너무 맛있다. 매일 오고 싶다”고 했다.
그사이 백종원은 컵밥집 부부의 가게를 방문했다. 컵밥집은 지난주 20인 시식단 평가단으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당시 평가단은 노량진 컵밥집과 비교하며 부부의 요리를 저평가했다.
'골목식당' 백종원이 회기동 컵밥집의 변화를 칭찬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이 이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부부는 “노량진 컵밥집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님의 입장에서 배우고 왔다고 했다. 특히 “3900원짜리 주력메뉴 3개만 남기고 모두 없앨 것”이라고 설명하자 백종원은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또 그는 컵밥집 부부가 새로 연구해 만든 3개의 주력메뉴를 보자마자 “확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맛을 본 다음에는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 맛있다”고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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