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22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 중이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7만20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342만3409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증인’은 하루 동안 8만1456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1만7481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4만8232명을 동원한 ‘알리타: 배틀 엔젤’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43만4620명이다. 하루 동안 4만2739명을 동원한 ‘기묘한 가족’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만7361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드래곤 길들이기 3’는 하루 동안 관객 수 1만6299명, 누적 관객 수 124만5770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극한직업’은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영화다.
현재 ‘극한직업’은 역대 5위의 기록을 깼다. 이에 ‘국제시장’(1425만7115명)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931명)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역대 몇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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