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홈구장이 ‘창원NC파크 마산구장’로 최종 확정됐다.
2만2000여석 규모의 새 구장은 철거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설계됐다.
2016년 5월 착공해 이달 완공되며 NC는 올해부터 홈경기로 사용한다.
NC 다이노스가 2019년 프로야구부터 홈경기로 사용할 새 구장의 이름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새 야구장 명칭 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1일 투표를 거쳐 창원NC파크로 결정했다.
하지만 ‘마산’을 넣어야 한다는 지역 내 일부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새 구장 이름에 마산구장이 추가됐다.
창원시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창원NC파크 마산구장으로 정한 체육시설관리 운영조례 일부 개정안을 가결했다.
재적의원 41명 중 과반이 넘는 27명이 찬성했다. 반대는 1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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