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황실에 다시 복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은황후(전수경 분)가 나왕식(최진혁 분)과 함께 특별감사위원장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황후는 모두가 모여있는 자리에 등장했다. 그는 깜짝 놀란 태후 강씨(신은경 분)를 향해 “어제 입국했잖아. 동서 환영인사 잘 받았어”라고 말했다.
이어 “조카들 오랜만이야. 다들 내 등장이 반갑지 않겠지만 아리 공주(오아린 분)의 법적 대리인을 결정해달라고 해서 흔쾌히 수락했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태후 강씨는 “특별 감사를 합니까? 명예를 더럽히고 황실을 떠나신 분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그러자 은왕후는 “명예를 더럽혀? 30년 전 일을 바로잡아볼까?”라고 강하게 대응했다. 태후 강씨는 “황실에서 떠나 지낸지가 언제인데 그렇게 큰 중책을 맡으냐고 물어봤습니다”라고 말했다.
은왕후는 “그래서 모셔왔다. 황실 상황을 잘 아는 사람으로”라며 나왕식을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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