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이웨이’ 이지관이 아들 이태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인생은 미완성’의 가수 이지관이 출연했다.
최근 이지관은 데뷔 3년차인 가수 이태루의 매니저로 활동 중이다. 이태루는 이지관의 아들.
이지관은 아들의 무대가 즐겁지만 매번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이에 이태루는 “모든 아버지가 다 똑같은 것 같은데 자녀들이 뭘 하든 어머니와 아버지에겐 만족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부족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제가 빨리, 열심히 해야 걱정을 안하시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관은 1985년 ‘인생은 미완성’을 발표한 후 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매니저와의 불화가 있었다며 “‘매니저를 배반했다’는 쪽으로 몰아가는 게 두려웠다”고 뒤늦게 토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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