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 임창민, 박석민(34·이상 NC 다이노스)이 재활에 시동을 걸었다.
NC는 23일 스프링캠프 훈련 소식을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서 훈련 중인 1군 선수단은 이상기후로 폭설이 내려 오전은 실내 훈련으로 변경했다.
야수조는 타격 훈련을, 투수조는 웨이트 트레이닝만 진행했다. 이동욱 감독이 날씨에 따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오후 개인 훈련을 취소하고 휴식을 권장, 휴식을 취했다. 23일 kt 위즈와의 평가전도 날씨에 따라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18일 대만 자이시에 도착한 C팀(퓨처스 팀)은 19일 첫 훈련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도강 대학교 야구장에서 첫 턴 훈련을 마쳤다. 창원에서 진행한 훈련에 이어 바로 라이브 피칭과 배팅에 돌입했다. 임창민은 70-80% 강도로 롱 토스 (35m)를, 박석민은 ITP(단계별 투구) 30m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선수단은 23일 휴식을 취한 뒤 다시 4일 훈련 진행, 28일 라미고 몽키즈와 첫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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