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즈 본’ 주제가상 수상…레이디 가가 감격의 눈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타이즈 본’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주제가상은 ‘스타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가 받았다. 영화에서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이 노래를 열창한 레이디 가가는 수상이 발표되자 감격에 겨워 눈물을 쏟았다.

'스타이즈 본'의 'Shallow'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디 가가는 “정말 감사하다”면서 “이런 영광을 주신 아카데미에 감사하다. 이 공간에 계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앤서니와 저의 작곡가에게 감사하다. 가족도 여기 있다. 역시 감사하다. 사랑한다”면서 “이것은 상을 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꿈이 있다면 계속해서 싸워나가야 한다.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거절당하도 괜찮다. 무수히 많이 넘어졌어도 계속해서 걸어 나가는 용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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