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측 “결혼식은 4월…아내는 11세 연하 비연예인”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박상민이 오는 4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상민이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르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박상민과 그의 예비신부는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상민은 3월 초 OCN 새 드라마 ‘빙의’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박상민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 예고했다.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박상민이 출연하는 ‘빙의’는 ‘신의 퀴즈: 리부트’ 후속작품이다. 불량형사와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이하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박상민 씨의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박상민 씨의 결혼 소식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박상민 씨는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합니다. 더불어 예비신부의 자세한 신상을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박상민 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박상민 씨는 3월 초 OCN 새 드라마 ‘빙의’의 방송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함께 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자칫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습니다. 이 드라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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