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역전 우승의 마지막 희망의 불꽃을 살렸다.
우리은행은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전서 94-75로 승리했다.
이날 우리은행이 패할 경우, 매직넘버를 1로 줄일 KB가 28일 삼성생명을 이길 경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우리은행은 27일 신한은행을 94-75로 꺾고 정규리그 역전 우승의 희망을 살렸다. 사진=WKBL 제공 그러나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으면서 24승 8패를 기록, KB(25승 6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정규리그 우승의 실낱같은 희망을 키웠다.
루키 박지현은 3점슛 5개 포함 2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21득점은 데뷔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최은실과 빌링스도 각각 22득점 9리바운드, 16득점 8리바운드로 박지현과 함께 우리은행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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