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캡틴 마블’이 예사롭지 않은 행보로 흥행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캡틴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었다. 이날 하루에만 100만1009명의 관객들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218만8245명이다.
2위 ‘항거: 유관순이야기’(감독 조민호)는 일일관객 5만4689명, 누적관객 수 98만8912명을 기록했다.
'캡틴 마블'이 만 하루 만에 100만 명의 일일관객을 더하며 흥행대박을 예고했다. 사진=영화 '캡틴 마블' 포스터 3위에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3만8432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230만7050명이 됐다. 4위는 ‘증인’(감독 이한)이었다. 일일관객 3만5876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242만1628명이다.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5위를 유지했다. 일일관객 2만8618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여 누적관객 수 1614만9181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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