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집사부일체’ 박진영이 시간을 아껴 쓰는 방법과 이유를 소개했다.
박진영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그를 만나기 위해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박진영의 촘촘한 하루 일과표를 살펴봤다. 앙세형은 화장실 가는 시간마저 정해진 것을 보며 “배변훈련이 잘 됐다”고 칭찬했다. 이어 석식시간이 공란인 것을 확인하고 의아해했다.
'집사부일체' 박진영이 자신의 일과표를 공개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박진영은 이에 대해 “저녁은 일주일에 3일 먹는다. 화, 금, 토 저녁을 먹는다”며 “오늘은 못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HGH라는 호르몬이 있다. 내게 필요한 호르몬이다. 금식 16시간 이상 때부터 나온다. 춤을 계속 춰야하는데 노화를 막아준다”고 덧붙였다.
또 촘촘한 스케줄에 대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 매일 생활 속에 녹아있어야 한다. 돈을 쓸 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 시간은 아껴 써야한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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