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우완 불펜 조시 필즈(33)를 방출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필즈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양도지명 처리돼 40인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였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3경기에 등판, 3이닝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중이던 필즈는 이번 조치로 자유의 몸이 됐다. 완전 FA 자격 획득까지 1년의 서비스 타임이 더 필요한 그는 이번 시즌 285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었다.
지난 2016년 8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한 그는 3년간 124경기에 등판, 8승 2패 평균자책점 2.61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했다.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머물며 45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래도 평균자책점 2.20으로 건강할 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팀의 포스트시즌 구상에 포함되지 못했다.
2013년 휴스턴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6시즌동안 288경기에 불펜 투수로 등판, 17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