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해치’ 정일우가 고아라에게 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는 이금(정일우 분)이 여지(고아라 분)의 모습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문수(권율 분)와 여지는 노비의 자식들이 청나라에 팔린다는 인신매매 소식을 듣고 잠입 수사를 펼치기로 했다.
정일우 고아라 사진=SBS 월화드라마 ‘해치’ 방송캡처 여지는 치파오를 입고 청나라인을 연기하려 했다. 이때 이금이 등장했고, 여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금은 여지의 옷이 신경쓰였고, 복장을 막기 위해 다른 옷을 제안했다. 타당한 이유에 해지는 옷을 갈아입었다. 여지의 또 다른 모습에 이금은 설렘을 다시 느꼈다.
박문수는 “여자처럼 보인다”고 했고, 여지는 “진짜 여자처럼 보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금은 “여인이지 사내겠냐”며 발끈한 후 자리를 피했다. 그러면서 이금은 “이대로 저 둘을 두고 나 혼자 궐로 가야하는 건가”라며 걱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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