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한별이 남편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뉴시스는 박한별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측근은 “남편이 연루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이어서 개인적으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드라마에 피해를 줄 수 없어서 최대한 내색을 하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에게도 미안해한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한별 측은 “신랑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라며 밝혔고, 2018년 4월 아들을 낳았다. 한편
SBS funE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경찰에 제출한 카톡 증거물 중 불법 촬영·유포된 몰카 영상과 사진이 10여건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해당 카톡 대화에서 몰래 찍은 남녀의 성관계 영상이 공유됐다고 덧붙였다. 이 채팅방에는 승리와 유씨 외에도 남성 가수 2명, 지인 김모씨, 연예기획사 직원 1명, 일반인 2명 등 모두 8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승리는 라멘 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를 통해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홀딩스는 박한별의 남편 유 씨의 ‘유’와 승리의 본명인 이승현의 ‘리’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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