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민트 라이프’, 정준영 출연 취소…“소속사 요청 의한 것”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정준영의 ‘뷰티풀 민트 라이프’ 출연이 무산됐다.

12일 오전 ‘뷰티풀 민트 라이프2019’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새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정준영의 이름이 제외됐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측은 이에 대해 “5월12일 출연 예정이던 정준영은 소속사 요청에 의해 출연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에서 정준영의 이름이 제외됐다. 사진='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정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 빅뱅 승리 등과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인물이라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그는 tvN ‘짠내투어’ 촬영을 위해 미국에 갔다가 귀국하는 중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민트페이퍼가 개최하는 음악축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봄 버전으로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했다.



올해 라인업에는 페퍼톤스, 윤하, 정준일, 에릭남, 10cm, 옥상달빛, 스윗소로우, 폴킴 등이 포함됐다. 최종 라인업은 오는 4월2일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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