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혐의 정준영, 경찰 출석…움츠린 모습 [MK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정준영이 몰카 혐의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정준영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경찰청 청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준영은 깔끔한 정장 차림에 장발 머리를 뒤로 묶은 상태였다. 그는 취재진에게 "죄송하다.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짧은 사과의 뜻을 전한 뒤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다.

앞서 경찰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준영을 입건했다. 정준영은 빅뱅 승리 등 지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전체 채팅방을 통해 성관계 몰카 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12일 정준영은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촬영 도중 미국에서 급거 귀국했다. 이후 13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죄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 소식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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