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한국의 풍경을 신기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국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국 친구들은 공항 면세점을 둘러보다가 열차 출발시간이 다된 것을 뒤늦게 알아챘다. 이들은 휴대폰 시간을 태국 기준으로 맞춰둬 정확한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세 사람은 부랴부랴 뛰어가 겨우 열차에 오를 수 있었다. 이들은 “조금만 늦었어도 못 탈 뻔했다”며 안도했다. 안정을 찾은 태국 친구들은 열차 안내음, 나뭇잎, 다리 등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신기해했다. 특히 영하 4도의 추운 날씨를 확인하고는 “냉장고”라며 걱정했다.
지켜보던 타차라는 “얼마나 추운지 모른다. 이제 알게 될 것”이라며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