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배우 최희서가 영화 '박열' 일본 무대인사에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 나고야, 교토, 오사카에서 '박열' 무대인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희서는 "어제 3월 14일, 하루동안 오간 거리만 1119킬로미터. 대장정 무대인사를 마쳤습니다. 오전 6시 반에 기상해서 오후 11시 반에 숙소로 돌아올 때까지 4개 도시를 오가며 무대인사 퍼레이드를 했지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일 오전인데 매진이었던 도쿄 이미지포럼에 이어, 40석이 전부인 소극장 나고야시네마테크에선 82명의 관람객 기록달성. 두시간 동안 서서 보신 분들이 반 이상이셨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서는 "가끔은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큰 움직임으로. 개봉 초 20개관에서 현재 40개관을 확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박열' 은 종영일자 미정으로 일본 단관영화관 및 예술영화관에서 대 흥행중입니다"고 흥행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희서, 이제훈이 출연한 '박열'은 지난 2월 16일 '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이라는 타이틀로 개봉을 알렸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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