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BC 측이 김태호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19일 오전 MK스포츠에 “김태호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에 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5월 첫 방송 예정이라는 내용과 토요일 ‘무한도전’ 방송 시간대 편성에 대해서도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김태호 PD 새 예능프로그램 편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일간스포츠는 김태호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중인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편’은 현재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김태호 PD가 후속으로 프로그램을 맡는다면 ‘무한도전’ 시간대로 돌아가게 된다. 김태호 PD는 지난 2006년 5월부터 2018년 3월 31일 563부작의 ‘무한도전’을 이끌며 주말 예능을 책임진 바 있다.
한편 앞서 김태호 PD의 복귀설에 ‘무한도전 시즌2’를 향한 기대가 모아졌으나 김태호 PD는 신규 예능프로그램을 맡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