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박한별이 경찰총경이었던 윤모 씨와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경찰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윤 총경 등 3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 총경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 씨와 수차례 골프를 치고 식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FT아일랜드 최종훈, 유 씨 아내 박한별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종훈은 윤 총경과 골프 친 사실을 시인한 상태다.
경찰은 윤 총경이 승리와 유 씨가 운영한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을 은밀히 알아보려한 정황 등을 수사 중이다.
아울러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남편 유 씨의 일일뿐 자신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주장해온 터라 그를 향한 비판의 강도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현재 박한별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하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박한별과 유 씨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이 한 명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