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한고은이 ‘미쓰 코리아’가 기존 예능프로그램들과 다른 점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한고은은 ‘미쓰 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창우PD에게 출연진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이 '미쓰 코리아'가 기존 예능프로그램들과 다른 부분을 소개했다. 사진=tvN 제공
이어 “신현준 이외에 모두 처음 뵀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과연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그런데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촬영 내내 좋은 에너지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존의 여행, 요리프로그램들과 다른 점들을 생각해봤다. 여행 5%, 요리 35%, 나머지 60%는 만남”이라고 소개했다.
또 한고은은 “‘미쓰 코리아’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다.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처음에는 한국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향수를 전하고 싶었다. 배우고 느끼는 것이 더 많았다.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