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故 서민우, 오늘(25일) 1주기…“언제나 추억 속에” 추모 물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백퍼센트 故 서민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지 1주년이 됐다.

故 서민우는 지난해 3월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고인은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서민우의 장례식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백퍼센트 故 서민우, 오늘(25일) 1주기 사진=티오피미디어
故 서민우는 지난 2006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 공윤 역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왕과 나’와 영화 ‘특별시 사람들’ ‘기다리다 미쳐’ 등에 출연해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2012년에는 그룹 백퍼센트 ‘WE, 100%’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백퍼센트는 그룹 신화 앤디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14년 군 입대 후 군복무를 마친 그는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백퍼센트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멤버 록현과 혁진, 찬용, 종환과 ‘더유닛’에서 가수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백퍼센트 멤버들은 故 서민우의 1주기를 맞아 “그 시간 그 순간 추억 속에 당신은 언제나”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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