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비공개 경찰 출석…4번째 소환조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경찰이 승리(본명 이승현)를 비공개 소환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26일 “승리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비공개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승리에 대한 경찰 조사는 저녁 늦게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경찰이 승리를 비공개 소환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옥영화 기자
승리는 지난달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첫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를 받았다. 이후 21일 비공개 소환조사를 한 차례 받았다. 현재 승리가 받고 있는 혐의는 성매매 알선, 탈세, 식품위생법 위반 등이다. 그중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지난 21일 조사에서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승리는 지난 25일 군 입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범죄혐의들과 관련해 입영을 3개월 연기한 바 있다. 병무청에 따르면 입영 연기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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