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병대의 날’ 이벤트 연기…7일 K리그1 제주전 정상 진행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오는 7일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경기를 순연했다.

당초 포항은 7일 오후 2시 스틸야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019시즌 K리그1 6라운드에 해병대 창설 70주년을 맞아 해병대의 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4일 강원도 일대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사태가 선포돼 군 병력 지원 등으로 순연 결정을 했다.
포항-제주전은 일정 변경 없이 펼쳐진다.

포항 선수들의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 착용 등 해병대의 날 행사는 제1해병사단과 논의 후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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