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좌완 포머랜츠 상대로 벤치 대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최지만은 8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상대가 좌완 드루 포머랜츠를 선발 예고한 결과다. 좌타자인 최지만은 이번 시즌 좌완 선발을 상대로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포머랜츠를 상대로는 지난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1루수) 토미 팸(좌익수) 다니엘 로버트슨(2루수) 아비자일 가르시아(우익수) 마이크 주니노(포수)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크리스티안 아로요(3루수) 요니 치리노스(투수)가 선발로 나선다. 아로요가 이번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자이언츠에 지명됐던 그는 2017년 12월 자이언츠가 레이스에서 에반 롱고리아를 받으면서 데나드 스팬, 맷 크룩, 스티븐 우즈와 함께 레이스로 트레이드됐다. 이번에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 출전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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