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21번째 나라 칠레의 대표로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제르가 등장했다. 제르는 칠레 가족들을 초대했다.
이날 세 자매는 첫 번째로 서울 시티버스 투어를 시작했다. 시티 투어 버스는 서울 명소에 대한 설명을 11개국 언어로 들을 수 있어 외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버스 투어의 첫 번째 장소는 덕수궁. 이후 숭례문, 서울역을 구경했다. 마조리는 꽤 많은 한국 지식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세 자매는 아파트에 표기된 동 숫자를 보고 의아해했다. 이를 보던 알베르토는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아파트에 번호랑 이름 있는 게 신기했다. 유럽은 대부분 주택이기 때문에”이라고 세 자매의 행동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