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박항서 감독 특집 2탄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간다.
앞서 박항서 감독의 초대를 받고 베트남 현지로 떠난 다섯 남편이 뜨거운 축구 열풍과 박항서, 안정환 두 사제지간의 애틋한 상봉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의 더욱 본격적인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궁민남편’ 안정환·박항서 사진=‘궁민남편’ 제공
이날 안정환과 멤버들은 평소 경기장 주변에만 머물던 박항서 감독을 위해 하노이 명소를 다니는 시티 투어를 준비한다. 이 때 베트남 현지에 부는 ‘박항서 열풍’의 실체를 확인할 예정이다. 바로 박항서 감독을 알아본 수많은 현지인들이 몰려들어 인증샷 요청이 끊임없이 쇄도했다. 또한 버스 2층 좌석에 탄 박항서를 알아본 사람들이 따라와 사진을 찍는 실제상황이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원조 테리우스로 사랑받았던 안정환이 이곳에서는 한 명의 주변인으로 전락한 굴욕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그는 “베트남에서는 감독님한테 졌다”며 혀를 내둘렀다고 해 벌써부터 폭소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안정환에게 어떤 예측불가의 상황이 찾아왔을지, 다섯 남편과 박항서 감독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되는 ‘궁민남편’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