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 훈련 중 심장발작...수술 후 현재는 회복단계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리빙레전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갑작스러운 심장발작으로 수술을 받았다.

BBC 등 유럽 주요언론은 2일(한국시간) FC포르투 소속의 카시야스가 훈련 중 심장발작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즉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카시야스는 수술 후 의식을 회복, 위기상황은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카시야스는 현재 회복 중인 상태다. 그는 수술 후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다. 모두의 애정과 간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글과 건강한 상태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 고비 넘긴 카시야스. 단, 선수로서 복귀여부와 시기는 불투명해졌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골키퍼였던 카시야스는 월드컵, 유로 등 굵직한 우승컵을 모두 들어올리는 등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201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포르투에서 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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