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군 복귀 최원준, 9번 3루수 선발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재편된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최원준을 1군에 불러올렸다.

KIA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원준과 새로운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1군에 등록됐다. 대신 오선우와 윤해진이 말소됐다.

최원준은 이날 바로 선발 3루수 9번타자로 나선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멀티보다는 3루수로 쓸 생각이다”라며 최원준의 3루 고정을 시사했다.



KIA타이거즈 최원준이 17일 대전 한화이글스전에 1군에 돌아왔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kt위즈는 수원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쿠에바스와 이대은 등 선발 요원 두명을 말소시켰다. 쿠에바스는 어깨, 이대은은 팔꿈치 이상이다. 대신 이정현과 김대유가 1군에 콜업됐다. LG트윈스는 심수창이 말소되고, 베테랑 박용택이 1군에 올라왔다. SK는 전날 창원 NC다이노스전에서 배재환의 투구에 헤드샷을 당한 나주환과 신재웅이 말소됐다. 대신 박승욱과 최승준이 1군에 올라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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