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키움 감독 “선수들의 강한 의지로 4연패 탈출”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장정석 감독이 선수들의 필승 의지를 칭찬했다.

키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BO리그 홈경기서 7-0으로 승리했다.

초반 찬스를 놓치지 않는 집중타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으며 롯데의 추격을 뿌리쳤다. 안타 9개와 4사구 4개를 얻은 키움의 잔루는 4개뿐이었다.
장정석 감독(사진)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롯데 자이언츠를 7-0으로 꺾고 4연패를 탈출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키움은 이날 승리로 4연패를 벗어났다. 26승 21패를 기록하며 다시 중상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장 감독은 “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4연패 탈출을 만들어냈다. 공수에 걸쳐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안타로 진루하면 응집력 있는 플레이로 점수를 만들어냈다”라고 총평했다.

8번 박동원, 9번 이지영, 1번 서건창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좋았다. 셋 다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장 감독은 “서건창이 오랜만에 1번타자를 맡아 잘 수행해줬다. 박동원과 이지영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라고 평했다.

선발투수 요키시의 호투도 컸다. 요키시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1패)를 거뒀다. 무실점은 처음이다. 특히 6회 2사까지 노히트를 기록했다.

장 감독은 “요키시가 깔끔한 투구로 롯데 타선을 7회까지 실점 없이 막아줬다. 덕분에 분위기를 뺏기지 않고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