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김성주, 여수 양식집 정어리 파스타 극찬…‘파잘알’ 작명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이 정어리 파스타의 맛을 극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꿈뜨락몰 양식집을 찾았다.

양식집 사장 부부는 “스테이크보다 파스타에 집중하라”던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열심히 파스타 제조를 연습하고 있었다.



'골목식당'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이 여수 꿈뜨락몰 양식집의 정어리 파스타를 극찬했다. 사진=SBS '골목식당' 방송 캡처
때마침 도착한 백종원은 정어리와 쑥, 관자 등을 이용한 파스타를 보고 비주얼을 칭찬했다. 김성주는 “두 사장님이 2주 동안 여수의 특산물을 이용해 새로 만든 파스타가 24가지나 된다. 오늘 선보이는 것만 3가지”라고 이를 설명했다. 백종원은 이어 해풍쑥 파스타를 한 입 먹어보더니 옅은 미소를 지으며 금방 치웠다. 관자토마토파스타도 마찬가지였다. 양식집 부부는 걱정했다.

다만 마지막 정어리 파스타에 대해서는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이런 비슷한 것을 어디서 드셔보셨냐”고 물었다. 양식집 사장은 “그런 적 없다”고 대답했다.

백종원은 “나는 터키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먹어봤다. 이건 예술”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양식집 사장은 그제야 안도하며 활짝 웃었다.

급기야 백종원은 “정어리 파스타는 놀랄 맛”이라며 김성주와 정인선을 불렀다. 김성주와 정인선은 정어리 파스타의 비주얼을 보고 먹기 꺼려했다. 다만 용기를 내어 한입 먹어보더니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나아가 김성주는 “이름을 바꾸자”면서 “‘파스타를 잘 아는 사람들이 먹는 파스타’라는 의미의 파잘알 파스타 어떻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검색창에 ‘3대 정어리 파스타’를 검색하면 터키와 베니스, 여수가 나올 것 같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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