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 멤버 도영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 발매기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NCT 127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NEO CITY-The Origin’에 돌입해 뉴저지, 시카고, 마이애미, 밴쿠버, 오사카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귀국했다는 멤버들은 곧바로 한국 컴백활동에 나섰다.
NCT #127 WE ARE SUPERHUMAN 발매기념 제작발표회 사진=김영구 기자
태용은 “K-POP을 알리는데 역할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도 스스로 자랑스럽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 활동이 끝나고 나면 미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추억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도영은 “엄마가 ‘꿈은 크게 가지라고 하셨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빌보드에서도 1위하는 게 목표다”라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엄마가 선인장에 꽃이 5송이 폈다고 대박날 것 같다고 하셨다. ‘슈퍼휴먼(Superhuman)’ 1등할 것 같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NCT127 타이틀곡 ‘슈퍼휴먼(Superhuman)’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