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약쿠르트는 유민상의 요청에 따라 비염완화에 좋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는 우선 마스크 쓰는 것을 추천하며 “마스크를 쓰고 숨을 쉬면 따뜻한 공기가 계속 들어간다.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마리텔2' 약쿠르트가 비염에 좋은 방법들을 소개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방송 캡처
이어 “코 막힘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좋다”며 직접 사용하는 시범을 보였다. 유민상도 따라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표정이 지나치게 황홀해보이자 ‘마약신고는 128’이라고 했다. 또 약쿠르트는 “코 세척도 하면 좋을 것”이라며 “오늘 해보자”고 제안했다. 유민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주저했다.
그러자 약쿠르트는 “코 안쪽 공간은 엄청 넓다.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라며 “살이 찌면 코 안쪽과 목도 붓는다. 코도 골게 된다”고 설득했다. 결국 유민상은 코 세척을 해보기로 했다.
약쿠르트의 설명에 따르면 코 세척은 무조건 식염수를 사용해야한다. 튜브를 이용해 코 깊숙이 뿌리는데 ‘아’ 소리를 내며 살살 눌러야한다. 너무 세게 누르면 귀에 들어갈 수 있다.
코 세척을 마친 유민상은 “뭔가 묘하게 중독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