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개봉 7일 만에 133만 관객을 돌파하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알라딘’은 지난 29일 하루 동안 24만6001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33만8031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위는 하루동안 13만3304명이 관람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가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308만4349명이 됐다.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는 3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개봉 당일인 이날 8만9381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만3020명이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0.0MHz’(감독 유선동)는 하루동안 관객 3만1078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만3454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올랐다. 하루에 2만6423명의 관객이 찾았으며, 지난 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60만3839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