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대학축제 무대서 `우당탕`…다행히 정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축제 공연 도중 아찔한 사고를 경험했다.

현아는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든 얼굴 사진과 복약지도서를 공개하며 병원에 다녀왔음을 알렸다.

다만 “응급실 머리 CT촬영 결과 정상, 손목엑스레이도 정상. 모두 정상이라고 한다”며 “걱정마라. 엄청 튼튼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거듭 “미안하다. 걱정하지마라”고 이야기했다.



현아는 지난 30일 청주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가 중심을 잃고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어 미끄러운 바닥이 화근이었다. 당황할법한 상황이지만 현아는 곧장 일어나 다시 춤추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을 걸쳐 솔로로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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